“의료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기반 다져”
앞줄 오른쪽부터 김부섭 병원장, 심우정 진료부원장, 최혜아 대외협력실장, 정태성 기획조정실장, 이용순 진료협력센터 팀장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2025년 11월 18일 오후 2시 30분, 혁신관 강당에서 본원 진료협력센터 주최로 ‘2025 진료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원 진료협력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핵심 진료협력센터>로 선정된 것을 기반으로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의료 연계의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로는 본원과 진료협력을 맺고 있는 의료기관의 주요 실무 책임자를 중심으로 총 62개 기관 72명이 참석해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를 나눴다.
1부는 최혜아 대외협력실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심우정 진료부원장의 환영사와 라동숙 감염관리팀장의 의료기관 감염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운영을 총괄하는 직책자로 구성된 만큼 실무 적용이 가능한 교육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2부가 시작되기 전 병원은 웰컴푸드와 케이터링을 마련해 기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도왔다.
이어진 2부에서는 진료협력센터 소개, 진료의뢰 및 회송 시범사업 안내, 협력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으며, 기관을 대표한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적극 제시해 협력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김부섭 병원장은 “기관을 대표해 자리해 준 참석자들의 의견은 향후 협력 체계를 다듬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현대병원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계속해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병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기관의 제안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진료협력 운영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의료 네트워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