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X박정민, 무대 찢은 ‘청룡의 연인’…“덕분에 좋은 안녕”

입력 : 2025.11.21 18:49 수정 : 2025.11.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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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SNS 캡처

화사 SNS 캡처

화사가 청룡영화상 축하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준 박정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1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속에만 머물던 ‘좋은 안녕’이라는 감정을 선배님 덕분에 가득, 아니 넘치게 담아낼 수 있었다”며 청룡영화상 무대의 마지막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화사는 “긴장 속에서도 함께 ‘굿 굿바이’(Good Goodbye) 해주신 정민 선배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축하무대에 올라 신곡 ‘굿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때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박정민이 관객석에서 일어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빨간 구두를 들고 화사에게 향한 박정민은 맨발의 화사에게 구두를 건넸다. 화사는 구두를 던져버린 채 춤을 췄고, 허리춤에 손을 얹고 이를 바라보던 박정민도 함께 춤을 췄다. 두 사람은 노래의 마지막 가사인 ‘굿 바이’를 함께 부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화사는 박정민에게 인사한 뒤 퇴장했고, 박정민은 화사의 구두를 주워 “구두 가져가!”라고 외쳐 마지막까지 웃음을 줬다.

K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올라온 지 하루만에 조회수 58만회를 기록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15일 신곡 ‘굿 굿바이’를 발표하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튜브 화면 캡처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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