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조혜원과 오늘(23일) 결혼

입력 : 2025.11.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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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왼쪽)와 결혼하는 조혜원. 사진제공|SNS

배우 이장우(왼쪽)와 결혼하는 조혜원. 사진제공|SNS

배우 이장우가 드디어 오랜 연인 조혜원과 부부가 된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23일 서울 송파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부부로서 혼인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주례는 전현무, 사회는 기안84가 맡고, 이장우의 사촌형인 환희가 축가로서 이장우·조혜원의 앞날을 축복한다.

이장우(왼쪽)와 조혜원.

이장우(왼쪽)와 조혜원.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 2019년 3월 종영한 KBS2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에서 처음 인연을 맺고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이후 2023년 6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커플로 인정받아왔다.

특히 이장우는 ‘2023 MBC 연예대상’에서 MBC ‘나혼자 산다’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다 조혜원을 직접 부르며 “문경에서 보고 계신 부모님, 장가가라고 계속 압박 받는다 이 상 받아서 좀 더 혼자 살아야할 것 같은데 어떡하지? 지금 여자친구가 힘들게 일하고 있다. 결혼을 조금 미뤄야할 것 같다.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 조금만 더 해도 될까?”라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로도 이장우는 방송에서 조혜원을 향한 사랑을 자연스럽게 밝히면서 변함없는 연애전선을 보여줬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MBC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발표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조혜원도 SNS서 이장우에 대한 마음을 꾸준히 표현해왔다. 그는 지난달 이장우와 웨딩화보를 SNS에 올리며 “장우♥혜원, 11월 23일 저희 결혼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 오랜만의 연락이 조심스러워 선뜻 먼저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청첩장을 받을 땐 몰랐는데 직접 전해야 할 상황이 되어보니 어렵게 느껴지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연락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라고 직접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장우는 1986년생으로, 1994년생인 조혜원과는 8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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