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은지원, 케냐 여행에 불만 가득 “답사 간 걸로 만족하자”

입력 : 2025.11.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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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가수 은지원과 방송인 이수근이 케냐 여행에 대한 불만을 쏟았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만나서 화만내는 사전모임 | 0화 | 케간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은지원은 촬영 장소에 등장할 때부터 “아프리카 난리가 난 건 아냐. 기후변화로 해충이 급증가해서. 말라리아 모기가 진화해서, 급증해서”라며 볼멘소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등장한 이수근은 “케냐 너무 가고 싶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비행기는 타지말자. 지원이랑 나랑 유람선 크루즈 투어부터 갈래. 크루즈가 너무 타고 싶다. 이거 말고 다른 거 가자”며 다른 희망사항을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나영석 PD는 “뭘 딴 걸 하냐. 지금 다 답사도 다녀왔다. 이미 케냐에 쓴 돈이 얼마인데”라며 분노했고, 은지원은 “그건 갔다 온 걸로 만족하고”라며 개의치 않고 여행을 기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규현도 촬영 장소에 도착한 뒤, 세 사람은 케냐 여행을 앞두고 안전에 대한 걱정을 쏟았다. 제작진은 촬영의 목적에 대해 “우리가 재밌으면 된다”고 말했고, 나영석 PD는 “두 명이 가기 싫어하지 않나. 그런 곳을 끌고 가야 재미가 또 나오는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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