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배우 된 지 한참인데…아직도 요정 이미지 “가수냐 물어”

입력 : 2025.11.27 10:21
  •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

배우 유진이 연예인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50%의 운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고민 상담하다가 눈물까지 흘린 이유는? (T&F 부부의 고민 상담) | 유진VS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진과 기태영은 구독자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은 아역 배우 이미지가 계속 남아 계속해 오디션에서 떨어진다는 한 사연자의 고민을 읽었다.

이에 기태영은 “솔직히 얘기해서, 오디션에서 하는 얘기들에 대해 신경쓰면 안 된다. 그 사람이 말하는 게 당신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이쪽 일은 운도 따라야 하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50%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선택 받아야 하고 수많은 선택지들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진은 사연자의 상황에 공감하기도 했다. 그는 “나도 가수로 데뷔를 했기 떄문에. 가수 생활 5년, 솔로 2년하고 배우 생활을 훨씬 오래 했다”면서도 “아직도 ‘가수시죠?’하는 분들이 많다. 그 이미지에 맞는 배역을 쫓아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좀 어려 보이고 이미지가 그런 게 있으면 오히려 어린 역할 오디션에도 도전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