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 신혼 초에 팬티 찢어…이렇게 적극적일 줄 몰랐어요” (불후)

입력 : 2025.11.29 19:30 수정 : 2025.11.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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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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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이 손준호의 팬티를 찢었던 일화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33회는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편 2부로 꾸며졌다.

이날 신동엽은 손준호X김소현 부부에 대해 “이 분들은 달콤했다가 때로는 살벌했다가 달콤 살벌 끝판왕이다. 늘 알콩달콩 서로를 챙기지만 단호할 땐 살벌함이 느껴질 정도다.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 팬티를 찢어버린 적도 있다고 한다”고 소개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남편 빤스를 왜 찢었냐”고 물었고, 손준호는 “누나가 이렇게 적극적일 줄 몰랐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정석 두번째 앨범의 수록곡 ‘사랑의 대화’를 선곡한 손준호X김소현 부부는 무대를 마친 뒤 판정 결과를 위해 무대에 올라 팬티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김소현은 “저희가 연애를 되게 짧게 했다. 그리고 너무 연상연하다보니까 제가 잘보이려고 한 번도 화를 안 내다가 결혼을 하고나니까 자주 다투게 됐다”며 “어느 날 신혼 때 싸우게 됐는데 저 같은 경우 대화를 끝맺고 자야하는데 이 사람은 그냥 자더라. 그래서 끝맺고 싶어서 ‘일어나’라고 깨웠는데 순간 팬티를 당기다가 찢어져버렸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최근 결혼한 정재욱에게 부부싸움을 하냐고 물었고, 정재욱은 “말도 못한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혹시 팬티를 찢은 적은?”이라고 물었다. 정재욱은 “솔직히 더 한 것도 있다. 방송불가라서”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불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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