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도 반한 제주 ‘그림 할망’

입력 : 2025.12.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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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팀 협업 제안도

아이유 선물 스카프 착용해 눈길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 싱글즈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 싱글즈 제공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이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매거진 ‘싱글즈’는 12월호 K-뷰티 특집에서 제주 조천읍 선흘1리 ‘그림 할망’들의 화보를 3일 공개했다. 이들은 여든 살이 넘은 할머니 작가들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팀이 방영 전 협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들은 최소연 예술감독이 마을 작업 공간을 예술 창고로 만들며 그림을 시작했다. 2022년 마을 화실 개설 후 매년 전시를 열고 있다. 2024년 전시 ‘똘, 어멍, 할망 그리고 기막힌 신들의 세계’는 1000명 이상 관람객을 모았다.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 싱글즈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 싱글즈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 싱글즈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 싱글즈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 싱글즈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 싱글즈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 싱글즈 제공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제주 선흘리 할머니 작가들. 싱글즈 제공

화보에는 고목낭할망, 무화과할망, 우영팟할망, 불할망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가수 아이유가 선물한 스카프를 착용하고 촬영했다.

현재 전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막힌 신들의 변신과 공생’ 2부가 진행 중이다. 그림 워크숍과 상설전 ‘폭싹 속았수다 똘도, 어멍도, 할망도’ 등이 운영된다.

2부 전시는 12월 21일 종료된다. 이후 3부와 4부를 거쳐 내년 3월 말까지 이어진다. 할머니들의 화보는 ‘싱글즈’ 1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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