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라임
배우 나나가 지니TV 오리지널 신작 ‘클라이맥스’에 출연하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내년 상반기 지니TV와 ENA 월화드라마를 통해 방송 예정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을 담는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연기한다. 황정원은 권력 카르텔의 민낯을 드러내는 열쇠를 쥔 핵심 캐릭터로, 밀도 높은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 극의 균형을 잡는 핵심축으로 자리하며,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서사를 완성하는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자백’, ‘꾼’을 비롯해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마스크걸’, ‘오! 주인님’, ‘저스티스’, ‘킬잇’, ‘굿와이프’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다채로운 역할로 연기력을 증명해온 나나가 ‘클라이맥스’ 합류로 작품 라인업에 강한 힘을 더하며, 새롭게 펼쳐낼 황정원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