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김종국, 결혼 근황 공개…민호 “쉬는 날 무조건 헬스장 行” (살롱드립)

입력 : 2025.12.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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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연합뉴스

김종국. 연합뉴스

방송인 김종국이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운동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샤이니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러닝 및 운동 근황을 전했다.

민호는 “최근에 10km PB(개인 최고 기록)를 39분으로 찍었다”고 말하며 본인도 놀란 속도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우리 집에서 상암 거리다. 거의 올림픽대로 막힐 때는 차보다 빠르겠다”며 감탄했다.

민호는 “훨씬 빠르다. 무조건 빠르다. 퀵서비스보다 빠를 수 있다”고 웃으며 “요즘 뛰는 걸 많이 하니까 ‘션 님이 연락 안 하시냐’고 하더라. 아침에 뛰면 항상 계신다고 했는데 아직 마주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TEO’

유튜브 채널 ‘TEO’

유튜브 채널 ‘TEO’

유튜브 채널 ‘TEO’

유튜브 채널 ‘TEO’

유튜브 채널 ‘TEO’

이어 그는 “제가 종국이 형이랑 헬스장이 같은데, 혼났다. 요새 다른 운동 한다고 헬스 안 나온다고 해서 꾸중을 들었다”고 전했다.

민호는 특히 김종국의 꾸준함을 강조하며 “진짜 깜짝 놀란 게 빨간날 있죠. 모든 국민이 쉬는 날, 1월 1일·크리스마스·설날 같은 날에도 운동하러 나가면 꼭 있는 사람이 종국이 형이다. 그리고 비 형이다. 무조건 두 분이 계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그러면 민호 씨도 가신다는 거니까 이 셋은…”이라고 농담하자, 민호는 “가면 역시 이렇게 만나는구나”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9월 5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부가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의 연애 기간은 짧았고, 신부는 마르고 직각 어깨를 가진 체형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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