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백퍼센트병원 황보현 대표원장
연세백퍼센트병원은 지난 11월 29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2025 Mako Summit’ 심포지엄에서 황보현 대표원장이 ‘개인 맞춤형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Mako Summit은 Stryker사가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Mako 로봇 수술을 시행하는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 임상 사례,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수술 심포지엄이다.
황보현 대표원장은 2023년 Mako Summit이 시작된 이래 매년 강연과 교육 세션을 통해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황 원장은 실제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Mako 로봇 수술 시스템을 활용한 수술 계획 과정’을 설명하며,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함께 최적의 수술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Mako 로봇 수술 시스템은 수술 전 무릎 CT 영상을 바탕으로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3차원으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인대 균형과 관절 상태를 실시간으로 반영·조정함으로써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
황보현 대표원장은 ‘Mako 로봇수술 인정의 교육과정 지도의사(Mako Total Knee Train-the-Trainer)’로서, 국내 도입 초기부터 Mako 로봇 인공관절수술 교육을 주도하며 정형외과 전문의의 로봇수술 인증 과정을 지도해왔다.
현재까지 국내 500여 명 이상의 의료진이 해당 교육과 인증을 이수했으며, 황 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기반으로 축적한 수술 노하우와 최신 술기를 국내외 학술대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황보현 대표원장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인공관절 수술은 인생의 전환점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며, “이러한 노력들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로 이어져 환자의 인생을 바꾸게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