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사이다, 응원 물결

입력 : 2025.12.03 15:30
  • 글자크기 설정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스틸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스틸

배우 진서연이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이일리’ 역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회에서는 이일리와 주영(한혜진 분), 상규(허준석 분)가 함께 술자리를 갖는 도중, 이일리의 전 남자친구 엄종도(문유강 분)가 여자친구와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뜻밖의 재회 속에서 상규는 즉흥적으로 이일리의 남자친구 행세를 했고, 이를 본 엄종도는 뒤늦은 후회를 내비치며 재결합을 제안해 충격을 더했다.

이어 상규마저 일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이일리가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이후 지인의 결혼식에서 다시 마주한 엄종도 앞에서, 이일리는 “나 너 말고 이 사람 좋아해. 미련 없어. 우리 이제 정말 끝이야”라고 단호히 말하며 전 남친과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긴 시간 쌓여있던 감정을 시원하게 털어낸 이일리의 말에 시청자들은 “사이다 장면”이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냈다.

이어 상규와 단둘이 남은 이일리는 다소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천천히 알아가보자”는 이야기를 꺼내며 두 사람의 새로운 케미를 예고,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될지 관심이 더욱 모이고 있다.

진서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깊은 해석력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매회 새로운 이일리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진서연의 연기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주 월,화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