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포츠키다 SNS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적 있는 축구 선수가 강간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글로벌 매체 ‘스포츠키다’는 3일(한국시간)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 애슬레틱’ 내용을 인용 “당국이 한 전 프리미어리그 축구 선수를 강간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해당 선수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영국 현지에서도 해당 소식을 조명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같은 날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전직 축구 선수가 강간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번에 체포된 인물은 최근까지 공식 행사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공항에서 체포됐다. 다소 의아하다”고 말했다.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국경수비대에 의해 검문 및 체포가 이뤄졌다. 정보에 따르면 최근 연인이 제기한 소송으로 여권 심사대를 통과하던 중 국경수비대에 제지됐다. 신원 조회 결과 전 연인이 신고한 강강 미수 혐의로 경찰이 추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항은 경찰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경찰은 공항에 도착해 그를 체포했다.
매체는 “경찰이 그를 조사 중이다. 현재 보석 상태로 석방된 상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