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안 “박서준과 11살 나이 차, 외적으로는 그렇게 안 보여” 농담

입력 : 2025.12.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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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안. JTBC 제공.

원지안. JTBC 제공.

배우 원지안이 박서준과의 11살 나이 차에 대해 “부담이 없었다”고 전했다.

4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는 JTBC 새 주말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임현욱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서준, 원지안이 참석했다.

원지안은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박서준의 첫 사랑으로 출연해 멜로 호흡을 맞춘다. 극중 두 사람은 서른 여덟살로 동갑내기다.

11살 차이가 나는 박서준과의 멜로 연기에 부담이 없었냐고 묻자 원지안은 “사실 외적으로는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내 외모가 나이에 비해 많이 어려보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아직 30대를 경험하지 못했다보니 30대 연기가 어려웠는데 그냥 선배를 보고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서준 역시 “원지안 배우를 직접 만나보니 굉장히 성숙하더라”며 “되게 경험이 많은 노련한 배우라는 느낌이 들어서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박서준은 “(나이 차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관리를 열심히 하긴 했다”고 말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6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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