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 사진 이엘파크
배우 윤현민이 호흡곤란 증상을 겪는 시민을 도왔다.
윤현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우나에서 나오는 길에 한 분이 호흡을 힘겹게 하시길래 119에 신고했다”면서 “5분도 안 돼서 구급대원 분들이 오셨고 응급처치를 하셔서 다행히 회복하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구급대원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영웅(Hero)”이라며 119 구급대에 박수를 보냈다. 해당 소식이 화제를 모으면서 윤현민을 향한 칭찬이이 이어지고 있다.
윤현민은 지난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마녀의 법정’, ‘그놈이 그놈이다’, ‘보라! 데보라’, ‘싱글남녀’, ‘사이코패스 여순정’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박성재 역으로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