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화면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극 ‘미세스 마켐’을 통해 부부로 다시 만난 배우 유선과 오민석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오민석은 김종국을 4년 만에 만나는 거라며 “엄청나게 놀랐다. 결혼 소식 듣고. 예전에 형이 방송 끝나면 운동, 하기 전에도 운동. 뭐 하면 남자들이랑 헬스나 축구를 하니까. 옆에 여자가 있는 게 상상이 안된다. 결혼했으면 연애를 했을 텐데. 도대체 연애를 언제 한 거지?”라고 의아해했다.
김종국은 “말했잖아 내가 연애를 거의 안했다고”라고 말했고, 김숙은 “결혼하고 연애하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과거 김종국의 손금을 봐줬다는 오민석은 “손금 같은 거 본다. 잘 본다”고 증언했다. 오민석은 “되게 좋은 거 나왔다, 기억에. 감정선이 좋았나? 형이 연애에 있어서 여자에게 까칠할 것 같았는데 여자한테 너무 잘한다. 일편단심, 한 명 찍으면 한 명한테만 집중한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공감하며 “음식도 쭈꾸미 시키면 쭈꾸미만 먹는다”고 말했고, 오민석도 “옷도 하나만 입고”라고 거들었다.
홍진경은 오민석에게 손금을 봐달라고 나섰고, 오민석은 “여자 기운이 엄청나게 세서 남자 잡아먹을 상”이라고 말했고, 홍진경은 “제가 그건 아니죠?”라고 묻자 오민석은 “그, 그거, 그건”라며 말을 더듬었다.
이어 홍진경의 연애운을 봐준 오민석은 “60~70대 정도에 천생연분, 엄청 찐한 인연이 온다”고 말해 홍진경을 뒤집어지게 했다. 김종국은 “그때까지 살긴 하는 거지?”라며 농담을 건넸다.
옥문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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