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SNS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부부 오상진·김소영이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은 5일 SNS 계정을 통해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며 “어느덧 6개월 차가 됐고, 내년 봄이면 수아 동생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유튜브 채널도 1년 만에 재개하고 둘째 임신에 대한 남편 오상진과 딸 반응을 담았다. 오상진은 둘째 양육을 앞두고 “기쁨과 부담이 공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진은 2006년 MBC에 입사해 예능·교양프로그램 등을 오가며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했으며 2017년에 퇴사를 했다. 이들은 2017년에 결혼했으며, 2019년 첫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