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첫방송’ 정경호, 하루만에 국민판사→비리판사 위기

입력 : 2025.12.06 22:13 수정 : 2025.12.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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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프로보노 화면 캡처

tvN 프로보노 화면 캡처

정경호가 술에 취해 뇌물을 받았다.

6일 방송된 tvN ‘프로보노’ 첫방송에서 강다윗(정경호)이 하루 아침에 국민판사에서 뇌물판사가 될 위기에 처했다.

강다윗은 원하던대로 대법관 후보가 되고, 죽은 엄마의 묫자리를 찾아가 절을 올린다. 제지 공장에서 일하던 엄마 김성례(김정영)는 강다윗이 고등학생일 때 갑작스럽게 명을 달리했다. 강다윗은 초등학교 동창 김주섭(연제욱)의 연락을 받고 술자리에 나간다.

다음날 차 트렁크에서 감 상자를 발견한 강다윗은 급하게 차를 한강 주차장으로 끌고, 자신의 차에 현찰 12억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당황한다. 고민하던 강다윗은 신중석(이문식)에게 경찰에 신고하자고 제안하지만, 신중석은 일이 커질 것을 두려워하며 거부한다.

강다윗은 “뜻대로 해주자”며 상자에 들어있던 ‘좋은 일에 써주십쇼’라는 종이를 내민다. 종이는 강다윗 넣어둔 것으로 강다윗은 뇌물 사건을 법원에 기부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려한다.

일이 해결돼 기뻐하던 강다윗을 사무실로 불러낸 대법원장 신중석은 뺨을 때리며 화를 낸다. 신중석이 보여준 영상 속 강다윗은 술에 취해 김주섭이 건네준 감 상자를 받아 자신의 트렁크에 싣는다.

신중석은 김주섭이 아니라 상습 사기범 유재범이라며 지명 수배 중인 사람이라고 말한다. 강다윗은 김주섭에게 전화를 걸지만 김주섭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강다윗은 다른 초등학교 동창에게 연락해 김주섭의 연락처를 받을 수 있냐 묻고, 동창에게 김주섭이 10년 전에 뇌혈관이 터져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신중섭은 강다윗에게 옷을 벗으라 말하고, 강다윗은 절망한다. 강다윗의 엄마는 죽기 전 두 가지를 부탁했다. 첫번째는 화장에서 강에 뿌려달라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출세해서 갈 수 있는 끝까지 가라는 것이었다. 강다윗은 그때 엄마가 준 금반지를 늘 새끼손가락에 끼고 다녔다.

tvN 프로보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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