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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철벽요새’ 뚫었다!→‘선발+90분 풀타임 활약’ 뮌헨, ‘홈 승률 100%’ 슈투트가르트에 5-0 대승

입력 : 2025.12.07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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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Getty Images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Getty Images코리아

슈투트가르트전 승리 후 기뻐하는 김민재와 뮌헨 선수단. 로이터연합뉴스

슈투트가르트전 승리 후 기뻐하는 김민재와 뮌헨 선수단. 로이터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시즌 리그 홈 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VfB 슈투트가르트에 대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이번 경기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 소화해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MHP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뮌헨은 이번 결과로 리그 13경기 12승 1무 37승점으로 리그 1위를 유지했다. 슈투트가르트는 7승 1무 5패 22승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홈팀 슈투트가르트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알렉산더 뉘벨(GK)-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 라몬 헨드릭스, 아민 알다힐, 요샤 바그노만-앙겔로 슈틸러, 체마 안드레스, 니콜라스 나르테위-제이미 르웰링, 데니스 운다브, 빌랄 엘 칸누스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뮌헨은 4-2-3-1 전략을 가동했다. 요나스 우르비히(GK)-톰 비쇼프,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콘라드 라이머-레온 고레츠카, 요주하 키미히-루이스 디아즈, 하파엘 게헤이루, 마이클 올리세-니콜라 젝슨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슈투트가르트의 라몬 헨드릭스(왼쪽)와 뮌헨의 미카엘 올리제가 경합 중이다. EPA연합뉴스

슈투트가르트의 라몬 헨드릭스(왼쪽)와 뮌헨의 미카엘 올리제가 경합 중이다. EPA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루이스 디아스가 슈투트가르트의 압박을 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루이스 디아스가 슈투트가르트의 압박을 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뮌헨이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다. 전반 11분 라이머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올리세의 패스를 받았다. 이어 오른발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이 1-0으로 앞서갔다.

슈투트가르트도 공격했다. 전반 17분 나르테위가 박으 오른쪽에서 왼발로 슈팅했다. 또 전반 23분 이번에는 운다브가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두 번의 슈팅 공격 모두 골문을 빗나갔다.

그리고 전반 26분 뮌헨의 잭슨이 박스 밖에서 오른발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전반 29분 슈투트가르트의 미텔슈테트가 다시 슈팅했지만 이번엔 수비에 막혔다.

전반전 뮌헨이 1-0으로 앞선 상태로 종료됐다. 뮌헨은 비쇼프를 빼고 요시프 스타니치를 투입해 후반전을 시작했다.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만든 해리 케인. 로이터연합뉴스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만든 해리 케인. 로이터연합뉴스

슈투트가르트전 득점 후 기뻐하는 케인. EPA연합뉴스

슈투트가르트전 득점 후 기뻐하는 케인. EPA연합뉴스

후반전 포문을 뮌헨이 열었다. 후반 3분 올리세가 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이어 후반 15분 이번엔 게헤이루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수비에 막혔다.

양 팀이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15분 뮌헨은 잭슨, 게헤이루, 레온 고레츠카 대신 해리 케인과 레나르트 카를,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를 그라운드에 올렸다. 슈투트가르트는 1분 후 나르테위 대신 크리스 퓌리히를 기용했다.

뮌헨이 격차를 벌렸다. 후반 21분 케인이 박스 밖에서 과담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9분 슈투트가르트는 바그노만, 칸누스 대신 로렌즈 아시뇽과 티아고를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33분 스타니치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다시 흔들었다. 뮌헨이 3-0으로 달아났다.

뮌헨의 득점포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37분 올리세가 박스 안에서 시도한 슈팅을 수비가 손으로 막았다. 주심은 아시뇽에게 레드카드(퇴장)을 꺼냈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케인이 키커로 나와 왼쪽 아래 구석으로 성공시켰다. 뮌헨이 4-0으로 앞서갔다.

뮌헨은 케인 득점 후 바로 우파메카노를 빼고 이토 히로키를 올렸다. 후반 43분 케인이 다시 득점을 터트렸다. 결국 뮌헨의 5-0 승리로 경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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