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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연예계 활동 잠정 중단 선언 “모든 것이 제 불찰, 깊이 반성” (전문)

입력 : 2025.12.08 11:46 수정 : 2025.12.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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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연합뉴스

박나래. 연합뉴스

코미디언 박나래가 활동을 전격 중단한다.

박나래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 11월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럽게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 SNS 캡처

박나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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