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악단’ 박시후 “정진운, 나와 달리 밝고 배우들과 교류 좋아”

입력 : 2025.12.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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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오른쪽)와 정진운이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박시후(오른쪽)와 정진운이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박시후와 정진운이 영화 ‘신의 악단’을 통해 선후배를 넘어선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신의 악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 최선자, 서동원, 강승완, 신한결, 남태훈 등이 참석했다.

먼저 박시후는 정진운의 밝은 에너지를 언급하며 “정진운 씨가 워낙 성격이 밝고 소통하는 데 있어서 교류가 다른 배우들 하나하나와의 교류가 좋았다. 저와는 다르게. 제가 선배라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옆에서 많이 맞춰주지 않았나 싶다. 분위기도 좋았지만 현장에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정진운은 박시후에게 의지했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그는 “반대로 제 입장에선 잘 받아주셔서 응석도 부리고 했던 것. 저 역시 재밌게 투정 부리고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의 악단’은 북한에서 외화벌이를 위해 만들어진 가짜 찬양단의 실체를 그리는 음악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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