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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父·엄태웅 장인’ 원로배우 윤일봉, 오늘(8일) 별세

입력 : 2025.12.08 18:16 수정 : 2025.12.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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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배우 엄태웅 장인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인 원로배우 윤일봉이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8일 윤혜진 소속사 굿맨스토리에 따르면 윤일봉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고(故) 윤일봉은 1947년 문화 영화 ‘철도이야기’로 데뷔해 1948년 ‘푸른 언덕’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영화 ‘맨발의 청춘’, ‘육자객’, ‘별들의 고향’, ‘애수의 샌프란시스코’, ‘당신만을 사랑해’, ‘내가 버린 남자’, ‘깊은 밤 갑자기’, ‘여자의 함정’ 등 대표작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1951년 배우 유동근 누나인 고 유은이와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다.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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