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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전설 ‘손흥민 복귀+토트넘 완승!’ 자책골·PK득점·무실점→토트넘, 슬라비아프라하에 3-0 승

입력 : 2025.12.10 06:52 수정 : 2025.1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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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맨(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 슬라비아프라하와 맞대결에서 쿠두스가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든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맨(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 슬라비아프라하와 맞대결에서 쿠두스가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든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맨(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 슬라비아프라하와 맞대결전 홈구장에 방문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맨(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 슬라비아프라하와 맞대결전 홈구장에 방문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홈구장에 방문해 오랜만에 홈팬들에게 인사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좋은 기운을 받은 토트넘은 홈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의 친정팀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맨(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 슬라비아프라하와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번 결과로 6전 3승 2무 1패 11승점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슬라비아프라하는 3무 3패 3승점으로 32위를 기록했다.

홈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GK)-제드 스펜스,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아치 그레이, 주앙 팔리냐-윌손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 모하메드 쿠두스-히샬리송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슬라비아프라하는 4-5-1 전략을 준비했다. 진드리치 스타넥(GK)-다비드 지마, 이고 오그부, 스테판 찰로펙, 토마시 홀시-유수파 사냥, 미할 사딜레크, 루카시 프로보드, 데이비드 모시스, 데이빗 도우데라-모지미르 시틸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마의 자책골. AP연합뉴스

지마의 자책골. AP연합뉴스

쿠두스의 페널티킥 득점. 로이터연합뉴스

쿠두스의 페널티킥 득점. 로이터연합뉴스

경기 포문은 토트넘이 열었다. 전반 1분 히샬리송이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했다. 스타넥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7분 이번에는 슬라비아프라하가 공격했다. 모제스가 박스 밖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높았다.

토트넘의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8분 포로가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이어 전반 11분 쿠두스가 어려운 각도에서 오른발로 슈팅을 만들었지만, 스타넥 키퍼의 선방이 다시 빛났다.

양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 받았다. 행운의 여신은 토트넘의 손을 들어줬다. 전반 28분 포로가 박스 안으로 올린 크로스를 로메로가 살짝 방향을 바꿨다. 이게 지마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2-0 스코어를 만든 후 기뻐하는 토트넘. EPA연합뉴스

2-0 스코어를 만든 후 기뻐하는 토트넘. EPA연합뉴스

2-0 스코어를 만든 후 기뻐하는 토트넘. AP연합뉴스

2-0 스코어를 만든 후 기뻐하는 토트넘. AP연합뉴스

토트넘은 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후반 초반 격차를 벌렸다. 후반 3분 산양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했다. 주심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쿠두스가 전담 키커로 나섰고 왼발 슈팅으로 골문 중앙으로 과감하게 성공시켰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서갔다.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3분 토트넘은 쿠두스, 그레이 대신 마티스 텔, 파페 사르를 투입했다. 슬라비아프라하는 시틸, 지마, 찰로펙을 빼고 에리크 프레콥, 토마시 블체크, 크리스토스 자페이리스를 그라운드에 올렸다.

그리고 토트넘은 후반 23분 히샬리송, 포로를 내리고 콜로 무아니, 벤 데이비스를 투입했다. 또 후반 31분 오도베르 대신 루카스 베리발을 넣었다. 슬라비아프라하는 사디렉 대신 무하메드 사라체비치를 올렸다.

양 팀이 많은 교체카드를 사용했지만, 또 웃은 건 토트넘이다. 후반 34분 슬라비아프라하가 또 박스 안에서 반칙을 해버렸다. 주심은 다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번에는 시몬스가 키커로 나섰다. 오른발로 왼쪽 아래 구석으로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슬로비아프라하는 만회골을 노렸지만, 토트넘은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추가시간 4분까지 반전을 만들지 못했고 토트넘의 3-0 승리로 경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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