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중→현대고 출신’ 이민정, 부자 맞았다…“택시타고 학교 다녀” (MJ)

입력 : 2025.12.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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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코미디언 황제성이 배우 이민정의 학창 시절 재력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대학시절 유일하게 남은 연예인 친구 제성이와 추억여행 *민정누나…라고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제성은 01학번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이민정과 동기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모교인 성균관대학교에서 다시 만났다. 황제성은 “전래동화처럼 아무도 안 믿더라. 누나랑 나랑 동기라고 하니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정은 “이제 학교 투어를 좀 시작하려고 한다. 원래 우리 학교가 높아서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황제성은 “위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누나는 걸어가본 적 없지? 많이 안 걸었던 걸로 아는데. 누나 부자여가지고”라며 “부르주아 패밀리랑 볏짚 패밀리가 있었다. 나는 볏짚 패밀리여서 혜화역 4번 출구에서부터 걸어왔다. 여기는 엄홍길 선생님 마음으로 걸어가야 학업을 할 수 있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대해 이민정은 “그게 아니라 늦은 적이 많아서 택시 타고 다녔다”고 해명했고, 황제성은 “누나는 늦어도 교수님이 예뻐서 아무 말도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잠시 뒤 버스가 지나가자 이민정은 “저 버스가 저희 수선관 위에까지 가기 때문에 저걸 놓쳤다면 택시”라고 말했다. 황제성은 “놓치면 난 등산인데 난 택시였다”고 답했고, 이민정은 “난 학점을 위해서였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민정은 강남 8학군으로 유명한 청담중학교와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두 학교 모두 재벌가 자녀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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