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AI 기술 기반 K-POP 댄스 플랫폼 ‘STEPIN’, 글로벌 시장 가능성 입증

입력 : 2025.12.10 15:58 수정 : 2025.12.10 15:59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의 독자적 자체 AI 기술로 개발된 K-팝 댄스 플랫폼 ‘스테핀(STEPIN)’이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연이은 흥행을 기록하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스테핀은 올해 캐나다·스페인·두바이 K-엑스포, 홍대 팝업스토어, 아시아 국제 E-스포츠 대회(ECA) 등 다양한 행사에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이러한 성과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서울 성수 팝업스토어(12월 5~7일)에는 3일간 약 3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성수 일대에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SNS 확산을 통해 방문객 유입이 지속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는 스테핀이 앱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대중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플랫폼임을 확인시켜준 사례로 평가된다.

스테핀은 스마트폰 카메라 하나로 사용자의 전신 동작을 실시간 분석해 점수를 산출하는 세계 최초 AI 모션 트래킹 기반 K-팝 댄스 플랫폼이다. 모바일 앱뿐 아니라 아케이드 버전을 지원하며 챌린지·랜덤플레이·배틀·연습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또한 아케이드 화면에서는 3D 아바타가 실시간으로 동작 가이드를 제시하고, 신체 부위별 정확도를 색상으로 시각화해 직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번 성수 팝업에서는 이러한 기술력과 콘텐츠 경쟁력이 현장에서 더욱 실감 나게 드러났다. 특히 ‘STEPIN 토너먼트 대회’는 동일 댄스곡에 맞춰 AI 점수로 승부를 가르는 구조로 진행되었고, 소수점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는 박진감으로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지나가던 시민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즉석 퍼포먼스 형태로 확장되며 K-POP 특유의 활기를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점수 기반 굿즈 이벤트 또한 큰 인기를 얻었다. 스테핀(STEPIN) 캐릭터 키링을 얻기 위해 여러 차례 재도전하는 방문객들이 줄을 잇는 모습은 앱에서 경험되던 몰입감과 경쟁의 재미가 오프라인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함을 보여준 사례였다. 이는 스테핀이 향후 유료화 전략과 E-스포츠형 BM 확장에서도 강점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진 제공: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싸이드워크 엔터테인먼트

이번 성수 팝업스토어는 AI 기반 K-POP 댄스 콘텐츠가 앱을 넘어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실감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며, 싸이드워크엔터테인먼트가 추진하는 차세대 K-콘텐츠 플랫폼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식회사 싸이드워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테핀(STEPIN)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지만, 해외 K-EXPO·홍대 팝업·E-스포츠 기반 아케이드 대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중성과 가능성을 이미 확인해왔다”라며 “이번 성수 팝업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이 집약된 행사로, AI 기반 K-POP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AI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방식의 문화·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며, 다양한 파트너십과 국제 행사 참여를 통해 K-콘텐츠와 첨단 기술을 연결하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