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 ‘UDT: 우리 동네 특공대’ 극강의 국방장관 김석준 캐릭터 구축

입력 : 2025.12.1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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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우리 동네 특공대’ 방송 캡처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방송 캡처

배우 조한철이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연기로 극강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조한철은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야심가 국방부장관 김석준 역을 맡아 악역 캐릭터를 보여줬다.

지난 7, 8화 방송에선 김석준 전사가가 이어졌다. 3년 전, 김석준은 나은재(이봉련 분)를 통해 차기 국회의장으로 유력한 권 의원 아들과 연관된 중대한 사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그 내용을 접한 후 정치적인 욕심과 개인 영달을 위해 이를 은폐하는 데 가담했었다.

김석준 국방장관의 악행은 현재도 계속됐다. 김석준은 자신의 비리를 기록한 동영상이 폭로되면서 내사를 받아야 할 처지가 됐다. 하지만 그는 미소를 지으며 “니들이 나를 의심해?”라고 반문하는 등 뻔뻔한 모습을 보여줬다. 폭탄 이슈를 조사하기 위해 판을 짜놓았지만 차관 이근철(한재석 분)이 이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후 김석준은 상황이 불리하게 펼쳐지자 위기를 벗어날 모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의도한 바양으로 풀리지 않았고 도주를 시도한 김석준은 최강(윤계상 분)과 마주하며 몸싸움이 벌어졌다. 최강에게 제압을 당한 김석준이 폭발 사건 배후를 털어놓게 된 가운데, 과연 그가 어떤 결말을 맞이 할 지 궁금증을 증폭하고 있다.

조한철은 드마라 서사 속에서 김석준 이라는 인물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로 잘 표현했다. 사건의 흐름에 따라 인상적인 미소와 격노의 표정, 냉정함과 차가움을 정교하게 배합하여 드라마의 긴장을 구체화 하는 인물을 창조했다.

조한철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비롯해 ‘엄마친구아들’, ‘사계의 봄’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안정적인 액팅으로 스토리의 핵심축이 되는 인물들을 연기했다.

특히 직전작 ‘마이 유스’에선 철없지만 따스한 시인 선우찬 역으로 인상적인 캐릭터를 창조한 후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는 강한 캐릭터를 여기하며 폭넓은 연기 범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한철이 김석준으로 등장하는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쿠팡플레이, 지니 TV, ENA에서 동시에 공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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