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와 갈등’ 서민재, 홀로 출산한 아들 공개…“우리 둘이 힘내보자”

입력 : 2025.12.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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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SNS 캡처.

서민재 SNS 캡처.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서민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아이가 좀 커서 말귀 알아듣게 되면 보내주신 따뜻한 말들 꼭 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고. 힘내봐 우리 둘이”고 적으며 홀로 육아를 시작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 5월, 서민재는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 A씨와의 사이에서 임신을 했으며 이후 그와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 A씨의 신상 정보를 SNS로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다만 A씨 측은 서민재의 폭로가 사실과 다르다며 “잠적한 적이 없고 아이와 관련한 법적 책임을 이행할 의사가 있다”고 반박,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서민재는 “여전히 친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태아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 버려”라고 적는 등 자신의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 ‘프렌즈’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2년에는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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