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루 이미주, 시민에 ‘지뢰계’ 소리 듣고도 쿨하네…“한국말 아닌 줄”

입력 : 2025.12.13 08:36 수정 : 2025.12.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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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배우 이미주가 면전에서 들은 무례한 발언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12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세계 1위 미모 K-갸루의 성수 핫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주는 화제가 됐던 갸루 메이크업을 다시 한 뒤 성수 나들이에 나섰다. 한 카페에 들어선 이미주는 “오늘은 카페 와서 커피 마시고 셀카 찍고 쇼츠 찍고 다른 카페 가서 두 번째 디저트를 먹고 또 쇼츠 찍을 거다. 저를 누군가 알아봐줄 때까지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카페에서 이미주는 지난 갸루 메이크업 영상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시부야 가서 기강 잡자’, ‘엔화 한 번 끌어오자’는 댓글도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또 이미주는 “지뢰계 얘기가 조금 있다”고 무례했던 시민의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이미주는 “사실 제가 그 지뢰계라는 단어가 한국말인 줄 몰랐다. 그래서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며 “잘 지내나 몰라? 유튜브는 봤겠지 당연히. 난 괜찮다. 사실 못 알아들었다. 너무 신경쓰지 마”라고 쿨한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달 28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주는 처음으로 갸루 메이크업을 받고 홍대 거리에 나섰다. 거리를 돌아다니던 중 이미주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때 뒤에 있던 한 시민이 이미주에게 “지뢰계인 줄 알았네”라며 다소 무례한 발언을 해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지뢰계는 일본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퍼진 단어로, 겉으로는 마냥 귀엽고 예뻐 보이지만 막상 사귀어 보면 ‘지뢰’를 밟는 것처럼 문제가 많은 여성의 성격을 지칭하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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