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제 열애…변요한♥티파니 영, 알고 보니 이미 ‘징조’ 있었다

입력 : 2025.12.13 11:13 수정 : 2025.12.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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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변요한 SNS

티파니 영, 변요한 SNS

배우 변요한(39)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36)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징조가 있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열애 인정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사실상 예고된 관계였다”는 반응도 뒤따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미 지난 5월부터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할 만한 정황들이 포착됐다고 주장해왔다.

티파니 영, 변요한.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티파니 영, 변요한.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두 사람이 같은 브랜드· 디자인의 모자를 착용한 사진 등이 공개되며 ‘커플 아이템’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두 사람이 사석과 공식 석상에 관계 없이 약지에 자주 착용하는 반지에 대해 “커플링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당시에는 해당 의혹이 크게 화제되지 않았으나,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정황들이 다시 소환되며 “그때 얘기 나오던 게 진짜였던 거 아니냐” “이제 보니까 진짜같다” “이 정도면 티 낸 수준” 등의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변요한, 티파니 영. SNS

변요한, 티파니 영. SNS

이번 소식은 소녀시대 팬들에게도 적잖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파니 영이 결혼에 골인할 경우, 그는 소녀시대 멤버 중 첫 유부녀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수영과 배우 정경호가 먼저 결혼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던 만큼, “의외의 순서”라는 반응도 나온다.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한 뒤 30편 이상의 독립·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고, tvN 드라마 ‘미생’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소셜포비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Gee’, ‘소원을 말해봐’, ‘I GOT A BO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과 뮤지컬 ‘시카고’를 통해 배우로서의 영역도 꾸준히 넓혀왔다.

조용히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의 만남이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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