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뜬뜬’
배우 이동휘가 금테크에 성공해 얻은 수익으로 옷을 샀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안부 인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과 지석진은 이동휘의 집에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동휘는 두 사람과 최근 환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실 고백할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재석이 형이랑 같이 했던 ‘놀면 뭐하니?’로 (2021 MBC 방송연예대상) 팀워크상을 탔었는데, 그때 금 한 돈을 받았다. 근데 그걸 바꿔서 옷을 샀다”고 이실직고 했다.
유재석은 “다는 아니지만 상을 받으면 거기에 금을 한 돈 주신다든가 부상으로 주는 경우가 있다. 그걸 그냥 기념으로 놔두시는 분들도 있더라. 얼마 전에 이지혜도 유튜브 콘텐츠로 그걸 찍는 걸 봤다. 모아놓은 걸 팔아서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하는 거였다”고 금테크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이에 지석진은 “나도 집에 있는데. 받은 거 하나도 안 팔았다. ‘런닝맨’에서 우승해도 금을 주곤 했다. 물론 우승을 많이 못해서 금이 없긴 하다”며 “그리고 그걸 상으로 주는 게 아니라 나중에 세금 청구하고 해서 주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동휘는 “저는 금이 몇 개 없었다. 근데 마침 사고 싶은 옷이 생겨서 집을 다 뒤져봤는데 두 돈이 있더라. 최근에 팔았다”고 금테크에 성공했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촬영일 기준 금 한 돈의 시세는 약 71만 원. 이동휘는 촬영일 기준 2~3주 전에 팔았다며 “어머니가 알면 아마 극대노 하실 거다. 나름 메달인데. 종로 3가 가서 팔았다. 금은방 사장님이 MBC 문구를 보더니 ‘이렇게 막 갖다 파셔도 괜찮으시겠냐’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