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50만 원”…황바울, 간미연에 ‘용돈 인상’ 호소 (‘불후’)

입력 : 2025.12.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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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우승 목표는 용돈 인상입니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을 향해 용돈 인상을 위한 귀여운 도발을 감행했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35회에서는 스타 가족들이 함께하는 송년 특집이 전파를 탔다. 무대에 오른 간미연·황바울 부부는 여전한 핑크빛 기류와 함께 거침없는 입담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황바울은 6년째 동결된 용돈 사정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달 용돈이 50만 원인데,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면 인상될 확률이 높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KBS2 ‘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남편의 폭로(?)에 간미연은 즉각 진화에 나섰다. 간미연은 “50만 원은 순수 용돈일 뿐, 신용카드도 소지하고 있다”면서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남편이라 평소 돈 쓸 곳이 없다”고 설명해 ‘현실 아내’다운 면모를 보였다.

과거 ‘책받침 여신’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성덕(성공한 덕후)’ 황바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틋함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동시에 뽐내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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