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인스타그램
스타 셰프 최현석이 할아버지가 된다. 그의 장녀이자 모델 겸 배우인 최연수와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12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벌써 주변 이모들의 이쁨을 많이 받고 있다”며 “예쁘게 봐달라”는 글을 적었다. 남편인 딕펑스 김태현도 “2세 등장”이라는 글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는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은지 3개월 만에 찾아온 경사다.
최연수와 김태현은 결혼 당시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이어오다 2세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팬들의 관심은 예비 할아버지 최현석에게 쏠리고 있다. 최현석은 5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할아버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그간 방송에서 딸의 연애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남다른 부정을 과시했던 그가, 손주 앞에서는 어떤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최 셰프님 벌써 할아버지라니 믿기지 않는다”, “손주 밥은 진짜 맛있겠다”등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과거 Mnet ‘프로듀스 48’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최현석 셰프의 미모의 딸로 큰 주목을 받았다.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그녀는 이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인생의 2막을 준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