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감량’ 다영, 어려웠던 솔로 데뷔 “회사에 ‘휴가 갖겠다’ 말해” (사당귀)

입력 : 2025.12.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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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화면 캡처

사당귀 화면 캡처

데뷔 9년 만에 발매한 첫 솔로 앨범으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우주소녀 다영이 데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35회에는 우주소녀 다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앞서 다영은 지난 9월 9일 데뷔 약 9년 만에 첫 디지털 싱글 앨범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를 했고, 타이틀곡 ‘body’(바디)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사랑받았다.

MC 전현무는 “본인이 미국가서 다 뚫어서 찍은 것 아니냐”고 하자 다영은 “제가 J(계획형)여서 준비를 이미 한 60% 해서 가져오고 싶어서 몰래 준비를 시작했다”며 회사 몰래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다영은 “휴가를 갖고 싶다고 해서 가서 만들어서 사장님에게 들고가서 ‘어떠세요’라고 했더니 ‘이거다’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다영의 노력에 감탄했고, 박명수 역시 “동생이지만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영은 솔로 데뷔를 위해 12㎏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영은 급한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을 토로하며 “배만 많이 보여서 최근에 배 운동만 하루에 8분씩 한다”라고 말했다.

또 식단에 대해 “첫 번째 식사량은 반토막이 아니라 반의 반의 반으로 줄여 버린다. 아침, 점심 합쳐서 셰이크 한 잔이다. 매일 연습실 뛰면서 노래하고 춤추면서 노래했다. 야식으로도 단백질 셰이크나 샐러드 먹었다. 근데 그렇게 하니까 면역력이 진짜 바닥이 난다. 그래서 레몬즙을 매일 물에 타서 같이 먹었다”라고 전했다.

사당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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