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논란’ 박나래·조세호 옹호 글 내렸다…숨지 말라더니..

입력 : 2025.12.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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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연합뉴스

MC몽. 연합뉴스

MC몽이 박나래와 조세호를 옹호하는 듯한 글을 SNS 계정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지난 14일 MC몽은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MC몽은 “하차하는 연예인들 부디 잘못한 거 있으면 숨지 말고 입장 발표 솔직하게 하고 혼날 거 있으면 시원하게 받아”라고 운을 똈다.

이어 그는 “공직자들은 사고쳐도 그 다음날 출근하면서 혼나면 될 일을 직업까지 무슨 권리로 뺏으려 하는가. 어찌 효리도 양세찬도 박나래와 사적으로 농담처럼 던질 말일 뿐이었다 왜 말을 못하고 눈치를 본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입장 정리 사실만 이야기하라. 사실 모두가 힘든 연말이며 모두 박나래가 조세호가 미울만큼 한가하지도 않다. 그러니 숨지 말고 혼날 거 있으면 혼나고 나중이라도 나처럼 영영 숨지 말고 더 많이 웃겨달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해당 글은 현재 MC몽의 SNS 계정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여론의 관심이 쏟아지자 부담이 돼 글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나래와 조세호는 각각 매니저 갑질 의혹과 조폭 연루설로 도마 위에 올랐다.

박나래는 지난 4일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이나 파티 정리 등 사적인 업무를 지속적으로 지시했고, 술자리에 동석할 것을 요구하는 등 사실상 ‘24시간 대기’를 강요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근 한 SNS에는 조세호를 언급한 폭로성 글이 게시돼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 A씨는 조세호가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 속 인물이 각종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 폭력배의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세호가 이 남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프랜차이즈를 홍보했으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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