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박해수 “‘넷플릭스 공무원’ 호칭? 부끄럽고 책임감”

입력 : 2025.12.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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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배우 박해수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에 출연한 배우 박해수가 ‘넷플릭스의 공무원’이라는 호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박해수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대홍수’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병우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이 참석했다.

박해수는 이름을 알린 작품부터 유독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선을 많이 보여왔다. 올해에는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와 ‘대홍수’에 출연했고,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1과 올해 ‘자백의 대가’에 출연했다.

배우 박해수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배우 박해수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박해수는 “모든 작품을 3~4년 전부터 찍어와서 충분한 시간을 가졌지만, 한 번에 보여 염려와 걱정도 있다”며 “많은 친구들이 기대고, 서고 싶어하는 무대에서 ‘공무원’이라는 이름으로 있다는 게 책임감도 느끼고 부끄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작품과 좋은 얼굴로 만나고, 좋은 채널로도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에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 상영으로 호응을 얻었다.

‘더 테러 라이브’ ‘PMC:더 벙커’ 등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이 연출한 영화 ‘대홍수’는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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