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윤박, 연하남편의 성장사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입력 : 2025.12.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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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노원빈 역으로 출연한 배우 윤박 출연장면. 사진 TV조선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노원빈 역으로 출연한 배우 윤박 출연장면. 사진 TV조선

배우 윤박이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이 없으니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윤박은 소속사인 블리츠웨이스튜디오를 통해 17일 작품의 종방 소감을 밝혔다. 그는 드라마에서 극 중 조나정(김희선)의 남편이자 홈쇼핑 PD였던 노원빈 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츤데레의 매력과 현실감성으로 극을 채웠다.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노원빈 역으로 출연한 배우 윤박 출연장면. 사진 TV조선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노원빈 역으로 출연한 배우 윤박 출연장면. 사진 TV조선

겉으로는 아내나 주변에 냉정해 보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정의감이 넘치는 캐릭터로 사건의 중심에 서며 극의 긴장감과 몰입을 높였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첫 방송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방이라는 사실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노원빈 역으로 출연한 배우 윤박 출연장면. 사진 TV조선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노원빈 역으로 출연한 배우 윤박 출연장면. 사진 TV조선

그러면서 “따뜻하고 유쾌한 우리 드라마가 완성되기까지 애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들 그리고 배우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박은 극 중 노원빈으로서 직장 내 비리를 모른 척할 수 없었던 양심과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그리고 억눌러온 감정을 터뜨리는 순간까지 세밀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불러일으켰다.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노원빈 역으로 출연한 배우 윤박 출연장면. 사진 TV조선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노원빈 역으로 출연한 배우 윤박 출연장면. 사진 TV조선

극 중 아내 나정과의 연애 서사에서는 풋풋한 설렘을 표현했으며, 툴툴거리면서도 다정함을 드러내는 연하 남편의 모습에 집중해 관심을 샀다. 초반 앞치마 선물로 나정을 서운하게 했던 모습에서 마지막에는 반지를 건네며 훌쩍 성장한 모습도 보여준다.

윤박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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