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부진’ KIA 김대유, 20일 결혼 ‘2026 희망가’

입력 : 2025.12.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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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가 20일 김다영씨와 결혼한다. KIA 제공

김대유가 20일 김다영씨와 결혼한다. KIA 제공

올 시즌 주춤했던 KIA 좌완 불펜 김대유(34)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대유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플로팅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에서 신부 김다영씨와 화촉을 밝힌다.

김대유는 지인의 소개로 김씨를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년 반 동안의 열애 후에 혼인하게 됐다. 김대유-김다영 커플은 식을 마친 뒤 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김대유는 “내 인생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준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가정에도 충실하고 선수로서의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좌완 사이드암 김대유는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 1패 1홀드 평균자책 9.72로 부진했다. LG에서 2021·2022시즌 연속해서 2점대 평균자책으로 맹활약했던 김대유는 2023시즌부터 성적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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