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치열하고 잔인” ‘미스트롯4’ 톱7 아닌 톱5 경쟁

입력 : 2025.12.18 12:26
  • 글자크기 설정
(왼쪽부터)TV조선 ‘미스트롯4’ 출연진 붐, 김연자, 모니카, 장윤정, 이경규, 진성, 장민호, 김용빈과 임지훈 PD, 민병주 CP. TV조선 제공

(왼쪽부터)TV조선 ‘미스트롯4’ 출연진 붐, 김연자, 모니카, 장윤정, 이경규, 진성, 장민호, 김용빈과 임지훈 PD, 민병주 CP. TV조선 제공

‘미스트롯4’가 더 치열해질 경쟁을 예고했다.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 제작발표회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윤정, 붐, 장민호, 김연자, 진성, 이경규, 김용빈, 모니카와 민병주 CP, 임지훈 PD가 참석했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미스트롯4’는 지난 2019년 첫 방송돼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미스트롯’의 네 번째 시즌이다. 그간 송가인, 양지은 등 트로트 디바를 배출해온 가운데, 새 시즌을 통해 또 어떤 트로트 스타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즌에는 트로트 뿐만 아니라 댄서 모니카와 골프 선수 출신 박세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한층 더 탄탄해진 마스터 군단을 꾸렸다.

임 PD는 “프로그램 부제가 ‘세상을 홀릴 트롯 여제를 찾아라’다. 진짜 여제들을 마스터로 모셔보자고 했다. 댄스로 세상을 홀린 모니카, 골프 여제 박세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여제’들을 마스터 군단으로 모셨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TV조선 ‘미스트롯4’ 출연진 붐, 김연자, 모니카, 장윤정, 이경규, 진성, 장민호, 김용빈과 임지훈 PD, 민병주 CP. TV조선 제공

(왼쪽부터)TV조선 ‘미스트롯4’ 출연진 붐, 김연자, 모니카, 장윤정, 이경규, 진성, 장민호, 김용빈과 임지훈 PD, 민병주 CP. TV조선 제공

이에 민 CP는 “역대 시즌 중 가장 화려하고 완벽한 마스터 군단을 구성했다고 자부한다”며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마스터 군단에 이어 경연 역시 역대 가장 치열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민 CP는 “트로트 오디션은 인간의 인생사와 한이 묻어나오는 부분이라 절시함이 배어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구성 변화를 줄 때 가장 큰 고민을 했던 시즌이다. 톱7가 아닌 톱5를 뽑게 됐다. 더 치열하고 강하고 잔인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붐 역시 “매력 부분에서 시즌4가 최강이다. 많은 매력쟁이들이 나왔다. 세상을 홀리 대단한 친구들”이라고 더 강력해진 출연자들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지난 3월 종영한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마스터로 금의환향한 김용빈은 “트로트를 하면서 많은 분을 봤지만, 이번 경연을 보니 더 많은 분이 있더라. 기대 많이 해도 좋다”고, ‘미스터트롯1’ 출신 장민호 역시 “더 독하게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