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26억 한강뷰 신혼집 공개…장영란 “성공했네” 감탄 (A급 장영란)

입력 : 2025.12.25 08:16 수정 : 2025.12.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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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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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을 열고 장영란이 신혼집에 들어서자 곳곳에서 ‘신혼 부부’의 분위기가 풍겼다. 입구에는 ‘Meil Christmas’라는 문구가 적힌 판넬이 놓여 있었고, 그 위에는 두 사람이 사귄 지 1년도 되지 않았을 때 촬영한 사진이 새겨져 있었다.

침실은 각방으로 쓰고 있었다. 김지민은 “저희가 수면 이혼을 했다. 수면 이혼을 안 하면 이혼할 판국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김준호의 방은 올 파노라마 한강뷰를 자랑했다.

장영란이 “여기 올라와서 오빠가 널찍하게 잘 것 같다”고 말하자, 김지민은 “우리는 해외여행을 가도 무조건 방 두 개를 잡는다. 문고리를 살짝 당기는 소리에도 깨는 스타일이라 내가 항상 오빠를 이렇게 깨우니까 오빠도 잠을 못 잔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해서 수면 이혼을 했는데, 둘이 아침에 너무 행복했다. 우리는 부부인데 뜨밤을 보내야 한다. 각자 자니까 아직도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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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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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을 지나 복도를 따라가면 한강을 품은 거실이 나오고, 그 뒤로는 다이닝룸과 로맨틱한 분위기의 테라스가 이어진다. 장영란은 “성공했네. 가만히 보면서 멍 때리기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김지민은 “이렇게 테라스에 서 있는데 불꽃축제를 한다. 양쪽 불꽃이 여기서 다 보인다”고 자랑했다. 장영란이 “돈 주고 돗자리 깔 필요 없이 여기서 즐기는 거냐”고 묻자 웃음이 오갔다.

이어 장영란은 “이 집이 전세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원래는 되게 옛날 집이었다. 오빠랑 나랑 합의를 봤다. 첫 집인데 항상 행복하게 살자고 약속했다”고 답하며 신혼집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한편 김지민, 김준호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살고 있으며 올해 2월 77평형 기준 전세가는 26억 원에 실거래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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