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49억 아파트로 바뀐 MBC 터에 깜짝…“많이 갔는데” (순풍)

입력 : 2025.12.25 09:27 수정 : 2025.12.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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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여의도 MBC 구사가 사라졌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10년 만에 한국 온 아들 안고 공항에서 펑펑 운 선우용여의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LA에 거주 중인 아들 김종욱이 약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고, 선우용여가 직접 공항으로 나가 아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우용여는 아들을 차에 태우고 집으로 이동하던 중 한국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아들은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온 만큼 “뭐 달라진 거 없냐”고 궁금해했고, 이에 PD는 “엄청 달라졌다. MBC도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놀라며 “MBC 없어졌어?”라고 되물었다. PD는 “선생님 왜 모르시냐. 좋은 아파트(브라이튼 여의도)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아들은 “그 MBC 많이 갔는데. 진짜 그래도 변했네, 이만큼”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과거 여의도 MBC 부지에 들어선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는 2025년 6월 기준 155㎡(약 47평) 평형이 44억 9,500만 원~49억 9,600만 원 수준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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