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배우 김선영과 고경표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을 맞아 눈물을 흘린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키스무새 선우와 웃수저 도롱뇽이 뽑은 응팔 명장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응팔’의 주역 이동휘와 고경표가 게스트로 출연해 10주년을 맞은 ‘응팔’의 비하인드와 감정을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지난 19일 저녁 8시 40분 첫 공개된 ‘응팔’ 10주년 MT 예고 영상을 함께 리뷰했다. 영상 속에서 김선영과 고경표가 갑작스레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됐고, 이에 대해 고경표는 “저러고 선영이 누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때부터 묘하게 누나랑 뭐가 통했는지, 감정이 끓어올랐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같이 영상을 지켜보던 이동휘는 “그 세월이 갑자기 한 번에 오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나영석 PD 역시 “응축돼서… 나도 딱 느껴졌다”고 덧붙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예고 영상이 끝난 뒤, 나영석 PD는 “‘응팔’ 10주년 기획은 총 3주간 방영 예정”이라며 “특별 기간으로 응팔 회고의 시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