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한지민, ‘예능적 원수’ 이서진 만나 칼 갈았다

입력 : 2025.12.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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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에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26일 방송 주요 장면. 사진 SBS

SBS 에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26일 방송 주요 장면. 사진 SBS

배우 한지민이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출연해 이서진과 티격태격 친분을 보여준다.

한지민은 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비서진’에서 열두 번째 스타로 출연한다. 그는 평소 이서진 스타일 장난의 ‘최대 피해자’로 불려오고 있어 그의 출연 소식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지민은 김광규와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이서진과는 2007년 MBC 드라마 ‘이산’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35.5%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공개된 두 사람의 일화는 이른바 ‘남매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유튜브 예능 ‘핑계고’를 통해 두 사람은 꾸준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공개된 ‘비서진’의 예고편 역시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지민은 ‘비서진’ 출연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댓글을 직접 읽으며 이서진의 과거 행적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초반부터 이서진에 촌철살인의 멘트를 날리는 것은 물론, 김광규를 ‘이사’로 이서진을 ‘대리’로 부르며 확연한 차별 대우에 나섰다. 이서진은 ‘비서진’ 촬영 사상 최초로 운전대를 잡거나, 직접 식사를 사오는 등 ‘발로 뛰는 수발’을 선보였다.

오랜 시간 설욕을 기다린 한지민과 그의 제대로 된 타깃이 된 이서진의 역대급 수발의 현장은 26일 오후 11시10분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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