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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2월 개봉 확정

입력 : 2025.12.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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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포스터.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포스터.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故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오는 2월로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측은 30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다.

이 작품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이다. 이채민은 전작에서 맡았던 폭군 이헌과는 다른,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고승학생 ‘오호수’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초 세상을 떠난 고 김새론은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고생 ‘한여울’로 분한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관객들과 만나온 김새론은 맑은 미소,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았다.

이채민과 김새론 뿐만 아니라, 걸그룹 체리블렛 출신으로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관객과 만나온 최유주와, 아역으로 시작해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1020 팬덤을 끌어모은 류의현까지 충무로 루키들이 총출동, 오직 청춘이기에 가능한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서 함께 우산을 쓴 ‘호수’와 ‘여울’의 모습을 담았다. 간절해 보이는 ‘호수’의 얼굴은 “첫사랑은 정말 안 이루어지나요?”라는 카피와 함께 첫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열일곱 소년의 혼란스러움을 진솔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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