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이수만 SM 개국공신 될 뻔했다 “유영진 댄서하라는 제안에..” (짠한형)

입력 : 2025.12.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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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방송인 김종민이 과거 H.O.T. 멤버가 될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문세윤, 방송인 김종민, 가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신동엽은 김종민에게 “예전에 SM 오디션 보지 않았냐”고 질문을 건넸다.

문세윤은 “살짝 들었던 것 같다. 붙었으면 H.O.T.가 될 뻔했다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민은 “붙었으면 됐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수학 선생님이 중학교 때 우리가 춤추는 걸 알고 가수되는 오디션을 소개해줬다. 그래서 가봤더니 SM이었다. SM이 막 생긴다고 할 때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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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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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춤을 딱 추고 나니 매니저가 ‘유영진 댄서부터 시작할래?’라고 묻더라. 가수를 하고 싶은데 왜 댄서를 하라고 하지? 난 떨어졌구나 싶었다. 그래서 안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나서 H.O.T.가 나왔는데 다 유영진 댄서 출신이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예전에는 박진영도 김건모 백댄서였다”고 말을 보탰고, 딘딘은 “형 근데 안 한 게 낫다. 형이 H.O.T.를 지킨 거잖아”라고 농담을 던졌다. 문세윤도 “형 대단한 일 한 거네”라고 호응했고, 김종민은 “팬 분들이 좋아하시겠다”고 웃으며 화답했다. 딘딘은 이어 “그리고 형은 코요태를 만들어낸 거다”라고 공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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