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듀란트·센군 ‘65점 합작’ 휴스턴, 브루클린 대파하고 4연승 질주

입력 : 2026.01.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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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오른쪽)가 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뉴욕 | AP연합뉴스

케빈 듀란트(오른쪽)가 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뉴욕 | AP연합뉴스

휴스턴 로키츠가 브루클린 네츠를 대파하고 쾌조의 4연승을 질주했다.

휴스턴은 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과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0-96, 24점차 대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휴스턴은 21승10패로 서부콘퍼런스 4위가 됐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브루클린은 10승21패로 동부콘퍼런스 13위에 자리했다.

53-42로 전반을 마쳐 일찍 승기를 잡은 휴스턴은 3쿼터에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60-47로 앞선 쿼터 종료 9분41초 전 아멘 톰슨의 3점슛을 시작으로 내리 8점을 몰아쳐 68-47, 21점차로 차이를 벌린 휴스턴은 88-64로 맞은 쿼터 종료 35.7초 전 알파렌 센군의 레이업 득점으로 90-64까지 달아나 일찌감치 쐐기를 박았다.

휴스턴은 톰슨이 23점, 케빈 듀란트가 22점·11어시스트, 센군이 20점·6리바운드·6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벌였다. 반면 브루클린은 벤치에서 출발한 캠 토마스가 21점, 자이어 윌리엄스가 14점, 닉 클랙스턴이 11점·8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다.

아멘 톰슨이 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뉴욕 | AFP연합뉴스

아멘 톰슨이 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뉴욕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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