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제공
파마리서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희, 리슈잉, 황유나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KLPGA 투어 통산 3승의 노승희는 2025시즌 KLPGA 투어 상금 2위에 올랐고, 리슈잉은 지난해 중국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노승희는 “글로벌 브랜드인 리쥬란 가족이 돼 설렘과 함께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한 활약을 통해 리쥬란과 저를 더 크게 빛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리슈잉은 “지난해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 우승을 하고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고 앞으로의 투어가 너무 기대된다”며 “이제 리쥬란의 리슈잉이 된 만큼 리쥬란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은 물론 다승왕을 목표로 힘차게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 1위를 차지한 황유나는 올해 정규투어에서 뛴다.황유나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 리쥬란 골프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며 “드림투어 상금왕의 기운과 기세로 정규투어에서도 리쥬란과 함께 의미있는 기록을 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파마리서치는 또 길예람, 김하은도 새로 ‘팀 리쥬란’에 영입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리쥬란을 보유하고 있는 파마리서치는 3월 태국 아마타스프링CC에서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