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2026 병오년 가장 빛날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2026 병오년 가장 빛날 스타’ 설문에서 진은 1만 760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4075표를 획득한 은가은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영탁(1070표), 아이유(382표), 신유(110표), 운학(91표)로 집계됐다.
진은 최근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에서 32주 연속 1위를 지키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BTS는 올해 3월 20일 완전체로 컴백하며 3년 9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컴백 일자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아미(ARMY.팬덤명)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통해 최초 알려졌다. 이들은 신년을 맞아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를 팬들의 자택으로 배송했다.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건네는 동시에 종이에 ‘2026.03.20’이라는 날짜를 기재해 컴백일에 대한 힌트를 줬다.
방탄소년단 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