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골프장 예약을 한국 플랫폼에서…센텀골프, 해외 프리미엄 골프장 예약 서비스 시작

입력 : 2026.01.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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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골프 홈페이지. 센텀골프 제공

센텀골프 홈페이지. 센텀골프 제공

전 세계 골프장 예약을 한국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세계 100대 골프코스 전문 여행 플랫폼인 센텀골프는 전 세계 실시간 골프장 부킹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센텀골프는 지난해 세계 최대 실시간 골프 티타임 부킹 사이트 영국 골프스케이프와 한국 내 독점 골프 예약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골퍼가 해외에서 골프 라운드가 필요한 경우 복잡한 회원 가입절차 없이 센텀골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티타임을 예약하고 결제까지 마친 뒤 e메일로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골프스케이프는 2013년 설립된 영국 회사로 전 세계 40여개국 1000곳 이상의 골프장 및 리조트 티타임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미국과 유럽 골퍼가 주 고객으로 100만명 이상이 이용하며 월 평균 액티브 유저는 50만명 이상에 달한다. 유럽에서는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 등 주요 골프여행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

2022년 설립된 센텀골프는 유럽과 미국, 호주, 뉴질랜드, 아시아 등 세계 100대 골프 코스를 비롯해 명문 골프장 상품 위주로 판매해온 골프 코스 전문 여행 회사다. 센텀골프는 한국 골퍼를 위해 태국,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향후 부킹 대상 지역과 골프장을 더 늘릴 계획이다.

센텀골프를 이용하면 골프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여행 뿐 아니라 해외 여행이나 출장 중에 골프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좋은 코스를 한국어로 쉽게 예약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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