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손녀’ 이주영, 손종원과 다정 투샷 “제일 맛있는데”

입력 : 2026.01.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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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SNS

이주영 SNS

DL그룹(옛 대림그룹) 오너가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손종원 셰프와의 친분을 공개하며 뜻밖의 인맥을 드러냈다.

이주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손종원 셰프와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내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에서 촬영된 것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이주영과 그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손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예상치 못한 투샷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손 셰프가 초록색 하트와 감사의 뜻을 담은 이모티콘을 남기며 댓글로 화답해, 두 사람의 친근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그는 “‘흑백요리사2’ 11화 안 볼래요. 이타닉이 제일 맛있는데”라고 작성하며 손 셰프가 출연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뜨거운 반응을 의식한 것인지 현재는 “이타닉이 제일 맛있는데”라는 문구만 남기고 수정된 상태다.

손종원 셰프는 현재 ‘흑백요리사2’를 비롯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에 출연 중이다. 그가 이끄는 ‘이타닉 가든’은 레스케이프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함께 미쉐린 1스타를 받은 곳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00년생인 이주영은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컴텍 대표의 딸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신세계그룹 손녀이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 빅뱅 지드래곤 등과의 친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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