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문 후 해외 활동 중
가수 출신 박유천에게서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진다.
박유천의 최근 모습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유되고 있다. 일본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앨범 홍보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 등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박유천의 애교가 담겨 있다.
박유천은 카메라를 향해 달려온 다음 “발매까지 앞으로 2일”(発売まであと2日)이라고 외쳤다.
급격한 세월의 변화를 맞은 박유천의 모습이다. 한국 활동 시절과 비교해 부쩍 달라진 모습으로 이와 관련해서도 “박유천인지 몰라볼 정도”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팔뚝에 새겨진 여러 문신들 또한 눈길을 끈다.
앨범 홍보를 위해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인 박유천을 두고 대중의 갖가지 반응도 뒤따르고 있다.
박유천은 약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의 모습을 공유하며 “좋은 옛 추억과 설레는 미래”라고 적었다.
2004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한 박유천은 JYJ 팀을 결성해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2019년 마약 투약 혐의에 휩싸였고 당시 희대의 거짓 기자회견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동남아에서 재기를 노렸으나 좌절됐고, 현재 일본을 기점으로 다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