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아세요?” 안성재, 많이 힘들었나…선재스님에 소심한 자기 변호

입력 : 2026.01.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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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안성재 유튜브 화면 캡처

셰프 안성재 유튜브 화면 캡처

셰프 안성재가 두쫀쿠 논란에 대해 1차 해명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안성재는 ‘흑백요리사’의 선재스님을 찾아가 사찰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선재스님은 “파, 마늘이 굉장히 열성을 가지고 있어서 막 들뜨게 된다”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성재는 “그래서 저희가 화가 많나요? 요새 밖에 사람들은?”며 공감했다.

선재스님은 “근데 파, 마늘보다 더 화가 많이 나는 게 단맛”이라고 설명했다. 안성재는 “혹시 두쫀쿠 아세요?”라고 물었고, 선재스님은 “지난번에 봤다. 아이들하고 한 거”라고 답했다. 안성재는 “두바이 쫀..엄청 달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달아가지고 저희 자녀에게는 안 되겠다고 했는데, 또 단것도 좋아하니까 다들”이라며 두쫀쿠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안성재는 자녀들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지만 자신만의 레시피로 전혀 다른 음식을 만들어내며 비판을 받았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0일 오후 9시 기준 421만을 기록했고, 댓글은 1만3323개가 달렸다.

네티즌은 안성재의 해명에 댓글로 “두쫀쿠 논란을 종교의 힘을 빌려 돌파할 줄은 몰랐다”, “스님한테 두쫀쿠 왜 이르냐”, “온통 두바이딱딱강정 만들었다고 뭐라하는 세상 속에 이해해주는 사람 겨우 만나서 소심하게 자기변호하네”라며 놀렸다.

셰프 안성재 유튜브 화면 캡처

셰프 안성재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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